성우 **선은혜** 씨가 2026년 1월 17일 향년 **40세**로 별세하셨습니다. 고인의 부고는 동료 성우 정성훈 씨가 19일 SNS에 "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"라고 알리며 알려졌으며, 채의진·남도형·김가령 씨 등 동료 성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1985년생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 '검정고무신 4기'의 전성철, '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'의 타카미네 미온, '헌터×헌터' 극장판 등의 더빙과 '닥터후' 에이미 폰드, KBS 라디오 극장 내레이션 등에서 활약하셨습니다. 고인은 2024년 12월 SNS에 **근긴장성발성장애** 투병 사실을 밝히셨으나,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유족으로는 남편 최재호(한국성우협회 이사장) 씨와 아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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